구입해본 과자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추천 설명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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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상품구매


짭짤~ 하니 맛있습니다ㅋㅋ 먹다보면 금방먹어요! | 1) 제품명 :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2) 생산자 : 오리온
3) 유통기한 : 2020년 1월 8일 이후인 상품
4) 제조년월일 : 2019년 5월 14일 이후인 제조상품
5) 용량 및 수량 : 200g, 1개
6) 가격 : 4,920원

군것질거리 찾아보다가 구매한 추억의 과자 고래밥입니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맛은 옛날 초등학생 때 먹던 그 맛이네요.

볶음양념맛! 개인적으로 정말 “호”인 맛이에요 ㅋㅋ 다른 과자도 볶음양념맛 좋아해요! 짭짤한게 당길 때~ 술 안주용으로 좋고 특히 맥주랑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고래밥 미니라고 해서 어떤건가 하고 보니 앙증맞은 사이즈의 작은봉투 10개에 과자가 담겨있네요.
가격이 4,920원 이니까 한 봉지당 492원이네요.

열어보니 역시나 많은 양이 담겨있진 않네요 ㅎㅎ 그리고 고래밥 자체가 속이 뻥 뚫려있는 과자다 보니까 포만감이라던가 전혀 생길 수 없어요 ㅋㅋㅋ

양념맛이랑 와그작하는 씹는맛이 고래밥의 시그니쳐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과자모양들도 있었네요! 오징어, 게, 문어, 물고기, 상어, 불가사리, 거북이 등.. 이렇게보니 과장 모양 종류가 많네요 ㅋㅋ

영양정보는 총 내용량 200g/ 100g 당 458kcal 라고 적혀 있네요.. 어릴때는 이런거 보지도 않고 맛있으면 그냥 다 였는데 확실히 나이를 먹었네요 ㅋㅋ 100g 당 458kcal 는 높다고 생각해요 ㅋㅋ

너무 많이 말고 적당히 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ㅋㅋ


양은 일반 고래밥의 반(1/2) ! | 아이들에게 추억의 과자죠 꼬맹이일때부터
물고기라고 장난치며 고사리 손가락으로
한개 한개 집어 오물거리던 입모양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숟가락으로 푹~~~

종이상자에 들어 있는건줄 알았는데 미니봉지
에 들어있네요 요즘 과자들이 미니미니한게
유아들 먹기 좋게 됬네요 고소하고 짭짤한
물고기들과 아사삭 바삭함이 맛있습니다

아들이 한개 두개 세개를 먹곤 스톱하는걸 보니
우리 아들은 대식가인가봅니다 ㅎㅎ 그래도
남아서 눅눅해지는 커어다란 봉지의 과자보다는
심심풀이로 먹기 딱 좋은거같아요

요즘 종류도 너무 많고 맛도 상상안가는
과자들도 많이 있지요 그걸 다 모험으로 사 먹지
않고 어른들은 이상하게 먹던걸 먹더라구요
남편은 가끔 짱구를 찾고
딸은 라면을 부셔먹고
아들은 아직도 빼빼로를 먹고 있으며
저는 오징어땅콩을 생각하지요 ㅎㅎ
우리집 과자선택은 발전이 없어요 ㅋㅋ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200g, 1개6살 아이가 고래밥을좋아하는데 한봉지 다 먹기엔 부담스러웠는데 ㅎㅎ
요즘은 대용럄으로만 나와서 한번에 한봉지 다 먹기 힘들자나요?
이건 소량으로 한번에 먹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 너무 편하더라고요.

소량이라 주전부리 덜 먹게 되어 일석이조라눈 ㅋ
가격도 저렴하게 사서 만족합니다.

사진보시면 어른 손바닥 크기 봉투에 20그램씩 소량 소분되어 포장되어 있구요.

제조일자는 2020년 1월 8일이구
유통기한은 2020년 7월 7일로 6개월이네요.
유통기한이 짪아서 의외였어요. 보통 1년은 되는 줄 알았는데 다른 괴자도 그런건지…

소포장이라 외출시에 가방에 쏙 넣기 편하고요.
남편 차에도 몇봉지 갖다 두었더니 좋아하네요.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200g, 1개아이 먹일 간식으로 구매했어요

큰봉지는 다 먹지도 못하고 대부분 남기는데 요건 미니사이즈라 딱 좋네요ㅎㅎ

어린이집에 저녁 간식으로 보내기도 하고 놀러갈때 챙겨가기도 하고 집에서 먹기도 해요

결론은 그냥 계속 먹는다는..ㅋㅋㅋ

그만큼 아이가 잘 먹어요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기도 하구요^^

한종류만 사면 물리니까 저는 미니사이즈 과자로 여러개 구매했는데 다 성공했어요~~~~~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200g, 2개저의 군것질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이런 주전부리를 끊어야 하는데
이젠 아이들도 잘 안먹는 스낵과자를
이 나이 되도록 놓질 못하니ㅠ

지금의 오리온이 ‘동양제과’였던 시절,
1984년 고래밥이 첨 출시되었을 때부터 좋아하던 과자입니다.

와작와작 씹는 맛이 있어 짜증날 때도 뭔가 풀리구요,
속이 비어있어 실제론 많이 먹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며 안심한 맘에 자꾸 더 먹게되는게 흠입니다.

종이상자에 들어있는 일반 고래밥은 40g인데
이 미니 사이즈는 20g으로 딱 반이 들어있습니다.
20g짜리 미니 사이즈 고래밥이 총 10봉지 들어있어요~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은 미니 사이즈라
더욱 안심하고 마구 먹게되는 얄미운 과자네요.

‘상어밥’이라고 매콤한 맛의 신상도 나왔는데
저는 역시 오리지날 고래밥이 맛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낵과자류가 몇 종 있는데
그 중 top 5 안에 드는 과자가 오리온 고래밥으로
이번에 쿠팡서 착한 가격에 구입하니 즐겁네요.

짭조름 것이 술안주로도 좋은 고래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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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가끔씩만 먹는다고 먹고 제 딴엔 아껴 먹었는데
그새 다 먹고 또 주문했어요~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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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 오리온 고래밥 미니 볶음양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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